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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래블

옛 한옥을 그대로 느끼다. 두 게스트 하우스

Date January. 06. 2015   Comment 0 Comment

 옛 한옥을 그대로 느끼다.

두 게스트 하우스




옛 향기와 정취가 은은한 북촌한옥마을은 조선시대의 명당으로서

고작 대관, 사대부들이 모여 거주해온 고급 살림터로

서울 600년 역사와 함께해 온 우리 전통 거주지다.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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