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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G ‘WIN’ 본격배틀 앞둔 멘토 GD & 태양 ‘불꽃 튀는 신경전’

Date September. 24. 2013   Comment 0 Comment

 

YG엔터테인먼트(이하 YG)의 신인 남자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‘WHO IS NEXT : WIN(이하 WIN)’의 본격적인 배틀을 앞두고, 멘토로 나선 지드래곤과 태양이 불꽃 튀는 신경전을 예고했다.

 

태양은 A팀 멤버들(강승윤, 이승훈, 송민호, 김진우, 남태현)을 위해 “완벽하다. 하지만 멋이 없다. 조금 더 프리하게 했으면 좋겠다”며 B팀과의 승부에 압박감을 느끼는 A팀 멤버들을 격려하는 한편, “어깨가 무겁다”며 각오를 전했다.

YG에서 6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지드래곤은, B팀 멤버들(B.I, 구준회, 김진환, 바비, 송윤형, 김동혁)에게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“연습생 때 태양과 대결 구도가 되면 이겼던 적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. 저에게는 너무 큰 이름 태양, 이겨야죠!”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해,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자존심 대결을 예고했다.

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7일(화)부터 해외 STAR TV 케이블 계열의 channel V와 CJ E&M의 동남아시아 채널인 channel M을 통해 10여 개가 넘는 아시아 국가에서 방영되고 있다. 중국에서는 현지 최대 동영상 사이트 여우쿠(youku)를 통해 독점 방영되며, 지난 1화 방송이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. 또한, 다음(DAUM) 모바일 앱에서 동시 생중계되며, 다시보기 서비스 및 비하인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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