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arch. 03. 2015 0 Comment
비록 지금은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 관계로 안으로 들어서거나 그곳에서 즐길 수 있지는 않지만 그 외관만으로도 이곳은 의도하는 성격이 확연히 드러나는 곳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