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cember. 04. 2013 0 Comment
무대가 꽉 찰 만큼 많은 멤버도, 화려한 퍼포먼스도 없다. 대신 7년째 함께해온 두 사람의 호흡과 그녀들이 만들어 가야할 음악에 대한 확신이 그들을 ‘강자’로 만들었다. 덕분에 올 겨울을 넘어 K-POP 무대가 풍성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