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pril. 29. 2014 0 Comment
어느 봄날 오후의 그녀, 장나라
화려하지도, 복잡하지도 않은, 그저 쏟아지는 햇살만으로도 즐거울 수 있는 나른함과 여유로움이 있고, 따스한 봄 비를 보며 떠올리는 장난스러움이 있기도 하다. 그녀와 함께 보내는 어느 봄날의 오후